▲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대전 충청지역 낮 최고기온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대전시내 한 거위 사육장에서 더위를 참지 못한 거위 한 마리가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시원한 물을 받아먹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신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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