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은 남한강 생태계 보존을 위해 13일 참게와 쏘가리를 가곡면 가대리 남한강변에 방류했다. 이날 단양어린이집 원생 26명과 어업인 24명 등 50명이 생태계 보존을 위해 방유한 어류는 참게 6만미와 쏘가리 6천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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