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미가 14일(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레바논 세이커런골프장에서 열린 US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 챔피언십 매치플레이 64강전 6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위성미는 이날 승리로 이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 획득에 한발 더 다가섰다. /오하이오 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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