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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충북과학전람회가 8일 도 교육과학연구원 행사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람회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학생 우수 과학작품 77점을 전시한다.이들 작품은 물리(7점)와 화학(10점), 동물(10점), 식물(18점), 지구과학(6점), 농수산(6점), 산업 및 에너지(4점), 환경(14점) 등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소재로 하고 있다.전시작 중 눈길을 끄는 작품은 경덕중 이우식 학생의 '우리는 어떻게 소리의 앞뒤를 구별하는가?'와 제천중 김태림·정보영 학생의 '로제트형 식물은 봄이 되면 왜 모양을 바꿀까?' 등이다. 최정현 기자 ily7102@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DB관련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제51회 충북과학전람회가 8일 도 교육과학연구원 행사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람회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학생 우수 과학작품 77점을 전시한다.이들 작품은 물리(7점)와 화학(10점), 동물(10점), 식물(18점), 지구과학(6점), 농수산(6점), 산업 및 에너지(4점), 환경(14점) 등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소재로 하고 있다.전시작 중 눈길을 끄는 작품은 경덕중 이우식 학생의 '우리는 어떻게 소리의 앞뒤를 구별하는가?'와 제천중 김태림·정보영 학생의 '로제트형 식물은 봄이 되면 왜 모양을 바꿀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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