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피서철 불법 어업에 대한 단속활동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 오는 15일까지 해삼과 키조개, 꽃게 등 포획 금지기간 중 불법 포획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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