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합)세언건설 박세복(45) 대표가 6일
충북지방조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 대표는 충북지방조달청사의 도장공사를 시행하면서 성실하고 창의성 있는 우수시공으로 쾌적하고
명랑한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지난 96년 10월 청주에 도장업과 시설물유지업,
금속창호업을 전문으로 하는 (합)세언건설을 설립한 박 대표는 15명의 직원과 함께 도내 최고의 전문건설업체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zoomin0313@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