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전 농구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실업 등 팀 창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올해 각종 농구 대회의 상위권 진입을 위한 갖가지 대안을 모색했다.
대전시 농구협회는 이날 총회 후 오후 5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선수와 협회 임원, 각 학교장 및 지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신년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광식 전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현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사장)이 감사패와 행운의 열쇠를 받았으며 유청관, 강남원, 이범수 등 농구협회 부회장들도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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