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3개국 여성공무원들이 20일 대전을 찾는다.

대전시는 13개국 여성관리직 공무원 25명이 20일 여성회관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얀마, 캄보디아, 파라과이,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이집트, 이라크, 이디오피아 등 개발도상국가의 여성관리직 공무원들은 이날 여성회관측으로부터 운영 전반에 대해 청취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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