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난 9월 중국 칭화대 및 삼성 등 3개 기관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오는 28일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AIST와 칭화대는 ▲학술자료 및 정보공유 ▲교수 및 연구원 상호 교류 ▲공동연구과제 수행 ▲대학원생 인턴십 프로그램 ▲3기관 공동 관심분야 공동 심포지엄 및 워크숍 개최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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