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의 기업도시 추진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10시 남면 당암리 사업 예상지구에서 기업도시위원회 소속 민간위원과 건교부, 문광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군과 현대건설의 사업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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