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독도 망언으로 반일감정과 한·일 해상대치 문제로 일본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청주시 가경동 한 상가에 일본인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이 걸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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