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노박래)는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황인권)으로부터 예비군의 날을 맞아 예비군 전력증강을 통한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은 방위협의회의 긴밀한 협조와 노력 없이는 결코 이뤄 질 수 없다"며 "앞으로 있을 화랑훈련과 을지태극연습도 잘 협력해 튼튼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자"고 말했다.

2019년 2분기 서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5월에 실시하는 화랑훈련과 을지태극연습을 안건으로 회의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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