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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충북본부는 2일 미래사회의 주역이며 꿈나무인 도내 소년소녀가장 18명에게 KT 메가패스 장학금을 전달했다.?

KT충북본부는 가정의 달인 지난 5월 한 달간 '화목한 가정,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본부 내 전 사원이 참여해 성금 540만원을 모금했으며, KT 관할 센터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도 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소년소녀가장들의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음성중학교를 방문한 KT 충북본부 김상수 음성고객센터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학업에 더욱 충실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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