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유성온천문화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대전 유성구 온천로 유성온천문화공원 내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된 한방족욕카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족욕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유성온천문화축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천로 일원에서 열린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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