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사회 제공
[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대전시의사회는 9일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1차 의료기관의 생명존중 기능 강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자살고위험군의 자살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자살대응 역량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의사회 김영일 회장은 "자살예방 등 생명존중 기능 강화사업을 위해 의사회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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