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1.jpg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동구는 관광동구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통합배출함 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생활폐기물(생활쓰레기, 재활용가능자원, 음식물폐기물)은 공터 등 거점지역에 배출돼 도시미관 저해, 불법투기 성행, 민원발생 등 고질적인 문제를 유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올해 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용전동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통합배출함 시범 설치에 나선다.

사업규모는 용전동 총 4개통으로 약 130개의 통합배출함이 설치되며, 신청은 용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경합 시 세대수가 많은 주택이 유리하다.

윤재경 동구 환경과장은 “그동안 생활폐기물의 내 집 앞 배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과 직원 전체가 참여해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 모두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