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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제천지사는 2일 오전 11시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마을회관에서 전기재해 없는 마을 현판식을 가졌다.한전 제천지사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이날 현판식에서는 전기안전공사 봉사요원(2인 6개조)들이 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용 계몽 및 주민고충 해결 상담을 실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단양 영춘면 의풍리는 지난 4월 20일 단양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지사에서 전기재해 없는 마을로 지정, 협약서를 체결했다. 민경흥 기자 mkh757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전 제천지사는 2일 오전 11시 단양군 영춘면 의풍리 마을회관에서 전기재해 없는 마을 현판식을 가졌다.한전 제천지사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이날 현판식에서는 전기안전공사 봉사요원(2인 6개조)들이 이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용 계몽 및 주민고충 해결 상담을 실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단양 영춘면 의풍리는 지난 4월 20일 단양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지사에서 전기재해 없는 마을로 지정, 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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