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예람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예람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예람 강사돈 대표는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정성이어서 더 뜻 깊은 것 같다”며 “전해주신 감사패는 임직원들과 함께 나누어 더 많은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람은 2001년부터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방면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대전지역의 대표 나눔기업으로 임직원 나눔(착한일터)과 대표 내외의 고액 기부(강사돈 대표 : 아너소사이어티 6호, 배우자 박경자 : 아너소사이어티 67호), 법인 기부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아름다운 납세자에 강사돈 대표가 선정돼기도 해 기업의 책임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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