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부인사…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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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부인사…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 취임
  • 이심건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07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08일 수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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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사장. 맥키스컴퍼니 제공
공채 1기 입사… 29년간 근무
공유가치창출 경영 활동 기대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맥키스컴퍼니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주류사업부문 김규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대전 출신인 김 사장은 공채 1기로 입사해 29년간 회사와 동고동락 해왔다. 주류사업의 해박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지역사회와 커뮤니케이션에 힘써온 김 사장은 내부 인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표이사 사장 자리에 앉게 됐다.

김규식 사장은 1968년생으로 태평초, 대신중, 대전상고, 한남대학교 법학과, 한남대학원 언론홍보광고학과를 졸업했다. 지난달에는 조웅래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대전시육상연맹회장에 선출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김 사장 선임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한 공유가치창출(CSV)경영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조웅래 회장의 의지가 담긴 결정이라는 평가다.

2004년 당시 선양소주를 인수하고 대전에 정착한 조 회장은 지역과의 상생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한편 2010년 12월 취임 이후 8년 넘게 맥키스컴퍼니의 성장을 이끌어온 박근태 사장은 선양대야개발의 대표이사직에 전념한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