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4400만원 투입 … 팔봉·가야·도비산 시설 확충

서산시는 1억 4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팔봉산과 가야산, 도비산 등 관내 명산 3곳에 등산객 편의시설인 안전펜스, 침목계단 등을 오는 8월 말까지 설치한다.

이는 지역 명산을 주변 문화재 및 농촌체험마을 등과 연계시켜 웰빙(Well-Being)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고,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팔봉산(해발 361m) 등산로 변에는 3평 규모의 간이 휴게시설, 침목계단(230단), 철제계단(54m), 안전펜스(68m)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가야산과 도비산에도 간이 휴게시설이 확충된다.

특히 팔봉산 등산로 입구 주변은 661㎡ (200평) 규모의 들꽃 공원과 약초재배 체험지 등이 조성돼 삼림욕과 자연생태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악휴양 공간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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