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설피해 최소화 공로
김 주사는 지난해 3월 5일 폭설 재해 발생시 신속한 비상체제에 돌입, 철저한 상황관리로 인명피해 예방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는 등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가 인정됐다.
김 주사는 지난 1990년 9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적인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고 소신 있게 추진해 왔다.
또한 주민 복지 증진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모범 공무원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