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오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남서울대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소장품 기획전 ‘For The FUTU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남서울대의 개교 25주년과 갤러리 이앙의 개관 11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갤러리 이앙이 그 동안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전시를 진행하며 수집해 온 530여점의 소장품 중 110점을 선정해 선보인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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