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윤택진 동양레미콘㈜ 대표이사가 2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으로 위촉됐다.

윤택진 회장은 “충북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현안해결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 협업과 혁신을 견인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중소기업회장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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