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적금은 KEB하나은행 적금상품으로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에 대한 관심 제고를 통한 방문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됐다.
대전사랑적금 평균잔액의 0.1%는 대전시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 복지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번 릴레이 가입식은 계속해서 성황리 진행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전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힘써 달라”며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동구 8경 등 관광 자원에 대한 관심 제고와 홍보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