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1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 연등을 도청 내 소나무에 장식했다. 충북도 제공
[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도는 1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연꽃을 형상한 봉축 연등을 도청 내 소나무에 장식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은 12조 9000억원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SK하이닉스 35조 투자계획 발표,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 발급 등 부처님의 큰 은덕으로 연이어 좋은 소식들이 들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기운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대한민국 1등경제 충북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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