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어린이.jpg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다.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어린이는 보살핌을 잘 받아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는 환경에서 지내야 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이달 5일은 어린이날이다. 화창한 봄날, 환하게 웃음 짓는 어린이들의 표정은 해맑기만하다. 마음이 절로 흐뭇해진다. 티없이 맑은 모습에서 밝은 미래가 보인다. 그리고 희망이 솟아나기를 기대해 본다. 대전 오월드=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