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 대전유성구지부은 지난 27일 회원과 지역 아동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솔뫼성지에서 2019 역사문화탐방 활동을 했다. 강태현 회장은 “김대건 신부의 삶을 현장에서 보고 느끼면서 자라나는 지역 꿈나무들과 함께 사색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 대전유성구지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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