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 최고 연 2.85% 제공
자체출연금, 관광활성화 등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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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입식에는 민인홍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홍석구 대전오월드 원장 등 약 1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대전사랑적금은 개인 및 법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2.85%를 제공하는 적금상품이다. 가입 후 2019년 12월말까지 2회이상 불입한 계좌에 대해 연 평균 잔액의 0.1%를 은행이 자체 출연해 시 관광산업 활성화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 시민 복지 향상 등을 위한 후원금으로 제공하게 된다.
하나은행은 또 대전사랑적금 가입시 선착순 7030명에게 대전오월드 패키지권을 증정(1인 1매)하고 경품(스타일러, 공기청정기, 가족식사권)을 증정하는 ‘7030 대전방문의 해 BIG이벤트’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