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백 동장은 "이번 꽃 심기 행사는 자원봉사자, 연구소,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순수 주민 주관행사"라며, "이러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문화가 지방자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꽃 마’는 전민동을 사람과 꽃으로 가득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마을공동체다. 노진호 기자 windlake@cctoday.co.kr
- 기자명 노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8일 18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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