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수 확인하려 출전, 우승까지 하니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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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확인하려 출전, 우승까지 하니 기뻐”
  •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3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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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충청투데이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남성부 우승 방병철 씨


▲ 남성부 우승자 방병철 씨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23일 열린 제17회 충청투데이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방병철(53·충남 논산)씨가 남성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79타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방 씨는 골프에 입문한지 9년째로 대회에는 두 번 참가한 경력이 있다.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영업을 통해 골프를 접하게 됐다는 방 씨는 지난 논산시장기 대회에서도 공동우승(타수 3위)을 차지한 실력자다. 필드에는 많이 나가지 못해 평소 스크린으로 연습을 한다는 방 씨는 정확한 자신의 타수를 확인해보고자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방 씨는 “룰이 정해진 대회를 통해 정확한 타수를 알아보고 싶었다”라며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풀고자 대회에 참여하게 됐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