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9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 8500여명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키로 했다.

아울러 염홍철 시장은 국가유공자 240여명이 장기 입원하고 있는 보훈병원을 직접 방문해 이들을 위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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