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만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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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림중 강신곤 교장은 지난달 31일 교장실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이 학교 2학년 고 오모군의 유족에게 학생과 교직원이 모금한 성금 195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오군은 지난달 22일 자신이 사는 빌라에 화재가 발생, 할머니(79), 아버지(50)와 함께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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