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 스마트IT부품산업 일자리 해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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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 스마트IT부품산업 일자리 해결 ‘앞장’
  • 심형식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2일 19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3일 화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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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위 개최… 고용이슈 등 논의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청주상공회의소·이하 위원회)는 22일 청주상의 3층 회의실에서 분과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스마트IT부품산업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규로 구성된 '스마트IT부품산업 분과위원회'는 충북의 주력산업으로 대표되는 반도체, 전기전자, 정보통신 등의 스마트IT부품산업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력 수급현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고용현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위원회는 본 분과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내 반도체, 전기, 전자, ICT 등의 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체 임원을 비롯한 노·사·민·정 고용정책 전문가 20여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지역특성과 산업구조특성을 분석·활용해 충북지역의 주력산업 육성 방안을 수립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충북지역 스마트IT부품산업의 고용활성화를 위한 직업훈련 연계방안, 고용지원책 마련 및 정책적 보안사항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최근 고용이슈 발굴 및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방안 모색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명재 스마트IT부품산업 분과위원장(㈜명정보기술 대표이사)은 "최근 충북 주력산업인 반도체 수출이 감소하는 등 기업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본 분과위원회가 새롭게 구성·출범한 만큼 관련 산업 기업 및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고용문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