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외국인1.jpg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자전거의 날이자 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28℃까지 치솟아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반팔차림으로 자전거를 탄 외국인들이 녹음으로 우거진 대전 서구 둔산동 샘머리초교 옆 가로수길을 달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3면-외국인2.jpg
3면-외국인3.jpg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