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도심 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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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심 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 본격화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1일 17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2일 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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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한전 보은지사 지중화 사업협약
사업비 58억원… 2021년까지 공사
도시미관·교통여건 개선 등 기대


▲ 보은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정상혁 군수와 박상준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보은군 제공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민선 7기 보은군수 공약사업인 보은읍 중심 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보은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정상혁 군수와 박상준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총사업비 58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1년까지 3개년간 보은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기존 가공배전선로의 지중화공사를 수행함에 있어 상호협조를 통해 효율적이고 원활한 공사시행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후 내년에는 시외버스터미널~삼산교 구간과 2021년에는 남다리~농협보은군지부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도가 되면 도로변에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각종 선로를 정비함으로써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되고, 보행자 통행불편 해소, 교통여건 개선, 재난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2013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진행한 보은읍 시가지 간선도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번에 추진하는 전주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이 되면 보은읍 시가지의 도시미관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며 “사업기간 동안 도로 및 인도 굴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지만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박병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