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도새마을회가 라오스 폰커마을에서 9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치고 귀국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북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충북협의회, 충북새마을부녀회가 공동 주관한 2019 라오스 지구촌공동체 국제협력 1년차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채소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비가림하우스 및 관정을 지원하고 2020년에는 마을안길포장, 2021년에는 새마을회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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