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방곡곡 질주… “마라톤은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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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질주… “마라톤은 내인생”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07일 17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8일 월요일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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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코스 男 1위 이재식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2019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 미니코스 남자 1위의 영광은 34분 23초의 기록으로 이재식(37·전북 임실군)씨에게 돌아갔다.

이 씨에게 마라톤 시상대는 낮설지 않다. 그는 매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지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항상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다. 이번 대회도 5번째다. 임실군체육회에서 어르신들의 체육활동을 지도하는 그는 16년 전, 달리기의 재미에 빠져 마라톤을 시작했다.

그는 임실치즈 홍보대사 역할도 맡고 있다. 이 씨는 "제가 살고 있는 임실군의 명물인 임실치즈를 홍보도 하고 대회를 뛰면서 달리기를 통해 성취감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씨는 "마라톤은 제 인생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