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정연한 교통 통제… 안전사고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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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정연한 교통 통제… 안전사고 ‘제로’
  • 나운규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07일 17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8일 월요일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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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일꾼 - 대전 동부경찰서

▲ 김호석 동부서 교통안전계장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2019 물사랑 대청호 마라톤대회’는 대전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들의 질서정연한 교통 통제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올해 대회는 동구가 주최한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와 함께 열리면서 예년에 비해 많은 참가자와 차량들이 몰렸지만, 동부서가 50여명의 교통통제 인력과 모범운전자회, 사이카 등을 투입해 마라톤대회와 벚꽃축제장 안전을 책임지면서 안전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호석 동부서 교통안전계장은 “마라톤대회장 인근 도로가 협소한 상황에서 많은 참가자와 차량이 몰리면서 우려했지만,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돼 기쁘다”면서 “가장 근본적인 교통사고 예방법은 운전자든 보행자든 시민의식이 가장 중요한 만큼 다양한 안전사고 캠페인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대전 동구 판암동에서 충북 옥천으로 이어지는 ‘옥천로’ 제한속도가 시속 70㎞에서 시속 60㎞로, 감속조치 됐다”며 “아직 잘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