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으로 보건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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