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세계 최초 일반용 5G 서비스를 조기 개통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지하철역 인근 휴대폰 대리점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SKT, KT, LG유플러스는 4일 저녁 5G 개통행사를 열고 5G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통사들이 5일 개시하려던 일반용 5G 서비스를 조기 개통한 것은 당초 오는 11일 5G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던 미국 이통사 버라이즌이 4일께 조기 개통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