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과학의 달을 맞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연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도내 12개 학교 등에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충북과학교육원에서는 오는 12일 도민과 함께하는 별 축제를 시작으로 이달 20일 드론 만들기, 25일 학부모 과학교실, 27일 자연물 공작놀이 캠프, 30일 과학 싹 잔치 등이 열린다. 청주 남일초, 보은중, 단양중 등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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