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년 고교 입학전형 현행 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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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내년 고교 입학전형 현행 틀 유지
  • 임용우 기자
  • 승인 2019년 03월 26일 20시 0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3월 2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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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내년도 충북 고교 입학전형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충북도교육청은 26일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청주의 경우 일반고 배정시 학생들의 성적을 기준으로 4개 군으로 나눠 추첨하는 방식을 유지한다. 우선 배정은 체육특기자, 소년·소녀가정, 중증 장애부모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등으로 평년과 동일하다.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등 전기고 입학전형은 10월 21일 시작하고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청주외고 등 후기고 입학전형은 12월 9일부터 진행한다.

충북과학고, 양업고 등은 학교 특성에 따라 별도 전형 일정을 갖는다.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석차연명부 작성 기준일은 11월 21일로 정해졌다.

내년도 입학전형의 학년별 내신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로 결정됐다.

2021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1학년 성적이 반영되지 않고 2·3학년 성적만 각각 40%, 60%가 반영된다. 자유학기제가 도내 전체 중학교에서 시행되기 때문이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