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3일부터 대청공원서 공공미술프로젝트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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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3일부터 대청공원서 공공미술프로젝트 재가동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3월 24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3월 2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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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시는 지난해 엑스포시민광장에 설치했던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설물을 금강로하스 대청공원에 재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2019~2021 대전방문의 해' 대비 및 시민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창출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13m 크기의 휴보캐릭터 모양의 공기막 조형물, 미로어드벤처, 아트체험 부스, 좀비덤 캐릭터 포토 존 등의 시설물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운영해 8만 여명이 방문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 후 철거할 예정이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설 중 대형 공기막 조형물, 아트체험 부스, 좀비덤 포토 존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미로어드벤처는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한다.(매주 월요일과 돌풍, 우천 시에는 휴관)

시 관계자는 “과학을 테마로 디자인한 휴보 모양의 대형 공기막 조형물로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대청공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대전 방문객들에게는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