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페스티벌 인 대전’… 국내 최초 소리문화축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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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페스티벌 인 대전’… 국내 최초 소리문화축제로 자리매김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3월 24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3월 25일 월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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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엑스포시민광장서
음향 시연회·악기 전시 등
▲ 사운드 페스티벌 인 대전 포스터. 대전마케팅공사 제공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지난 22일부터 23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운드 페스티벌 인 대전’(Sound Festival In Daejeon·이하 SFID)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음향 전문업체, 협회, 엔지니어들이 대전지역으로 집결해 첨단 음향장비를 이용한 음향 시연회를 펼치고 악기 전시, 음향장비 체험 등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소리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SFID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하고 같이 즐기는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 소리 녹음하기', '음색 변조하기', '악기 체험'의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공연 행사로 실력파 라이브 가수 다이나믹 듀오, 서영은, 더 크로스 김경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양일간 거리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최철규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 음향전문 20개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향축제로 도심속 야외에서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다"며 “사운드 페스티벌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발전시켜 향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연계하여 미국의 NAMM SHOW, 독일의 Musikmesse와 같은 국제적인 음향박람회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