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신백동 22통 통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2명은 지난 25일 제천시 고명3통 독거노인 박정득씨 등 3가구를 차례로 방문해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고 집안청소 및 빨래를 해 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