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임산부 만나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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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임산부 만나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약속
  • 이권영 기자
  • 승인 2019년 03월 14일 20시 0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3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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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내 임산부들을 만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14일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아트홀에서 열린 ‘두근두근 임신·육아 자선 콘서트’에 참석했다. 들무새봉사단이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연 이날 행사에는 양 지사와 천안·아산지역 임산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내년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20만 명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남의 합계출산율은 1.19명에 머물고 있다”며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이라며 “출산과 양육, 주거와 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출산 친화적인 문화와 구조를 모범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