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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가 밥 맛 좋은 쌀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쌀을 소비자 기호에 맞게 즉석 도정해 판매하는 '싱싱방앗간'을 28일부터 운영한다. 싱싱방앗간에서 판매하는 쌀은 지난해 '밥 맛 좋은 쌀 경진대회'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선발된 5개 농가에서 생산한 쌀로, 지난해 생산된 30t 분량이다. 즉석도정기를 이용하면 현미를 5분도(쌀눈과 호분층 50%), 7분도(쌀눈과 호분층 30%), 9분도(쌀눈과 호분층 15%) 등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가공할 수 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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