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계약심사제도 실시 20억원 예산 절감
상태바
서산시, 계약심사제도 실시 20억원 예산 절감
  • 이수섭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18일 19시 4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19일 화요일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수섭 기자] 서산시는 2018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142건의 공공사업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등에 대한 기초금액 및 원가산정 등의 적정성을 사전 심사해 예산절감 및 계약목적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2009년부터 계약심사제도를 실시해 매년 10~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계약심사 실무안내서'와 '계약심사 사례집'을 부서에 배부해 원가심사 업무지침서로 활용하게 하는 등 직원 전문성 함양에도 노력해 왔다.

최교상 감사담당관은 "2019년도에도 효율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절감은 물론 상반기 신속집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가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