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보은군은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1번지를 위해 올해 20개 사업 22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전국 제일의 귀농·귀촌 1번지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과 귀농인 집들이 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지원 등 20여 개 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인 정착자금은 지원, 귀농인 농기계 지원사업, 농지구입 세제지원 사업, 생활자재 구입 지원 사업신청은 2월, 7월 신청을 받는다.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은=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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