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기업 인력난·청년실업, 두 토끼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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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업 인력난·청년실업, 두 토끼 잡겠다”
  • 노왕철 기자
  • 승인 2019년 02월 12일 19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2월 13일 수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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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청년 모집
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인력 충원
청년1人당 月200만원 2년간 지원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만18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일자리를 제공해 자산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활동 지원 사업이다.

서천군은 사업비 3억6000만원을 투입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농어업법인 청년전문인력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 경제기업 및 농어업법인 청년전문인력지원사업은 서천군 내에 있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청년전문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기업에서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경우 청년 일인 당 기업부담 10% 포함한 인건비 월 200만원을 2년 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4대 보험료는 기업이 부담하며 인건비가 200만원이 넘을 경우 초과 분에 대해서는 기업이 부담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기간 내 서천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으로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